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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하러가는길(개인회생 파산할때 유의점) 1부

회생이나 파산하러가기전 주의해야할점

망할 때 망하더라도 좆망하기 직전에 카드가 살아있을 때 파산 신청해라

 

본인이 사업하다가 망할 것같으면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을 준비하라는 것은 장사하던 사람이면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러면 그 과정과 무엇이 나에게 유리한지 실제 경험담을 통해 알려주려한다. 필자는 우선 개인파산 전문 변호사도 아니고 회생절차를 도와주는 업체가 아님을 다시한번 강조한다. 영상을 만들다보니 길어져서 1부와 2부로 나누어보겠다

 

 

개인파산 혹은 법인 파산이던 망하기 직전에 카드가 살아있을 때 신청해라

우선 이영상을 보고 있는 사람들중 법인파산의 경우는 잘 없겠지만 쉽게 말해 개인파산은 본인만 파산하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법인회사 대표가 본인이라고 생각하면 법인은 법인대로 파산신청을 해야하고 본인은 본인대로 따로 신청해야한다. 법인은 또하나의 인격체로 보기 때문에 세무서나 정부에서는 따로따로 인지한다.

그런데 법인파산은 보통 개인파산과 그 성격도 다르고 돈도 많이든다. 그러니 여기에서는 개인파산에 대해서만 말해보겠다.

 

그리고 이것은 회생이던 파산이던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부분인데..모두 다 쫄딱망하고 땡전 한푼 없을 때 개인회생.파산전문 변호사를 찾아가면 안된다. 아직 망하기 일보직전인 카드가 살아 있을 때 법무사던 변호사 사무실이던 찾아가야한다. 이유는 사무실에 담당 사무장이 상담을 끝내고 신청비를 카드로 수납하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잘못된 소문중에 하나가 말해주겠는데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건 망하기 직전에 소위 불나기전에 카드를 막긁어 대고 파산신청이나 회생신청 하러 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소위 괘씸죄라고 보통 말들하죠? 판사입장에선.. 그러니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이다. 담당 판사나 변호사가 바보가 아닌 이상 이렇게 자폭하는 경우는 누구라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이것은 사기나 마찬가지이므로 혹시 파산이나 회생을 준비하는 사람은 꿈도 꾸지 말길 바란다.

 

 

그럼 다음달에 당장 카드값을 못 갚는걸 뻔히 아는데 파산신청으로 변호사나 법무사사무실에서 결제하는 것은 괜찮은가? 답은 괜찮다 이다. 카드결제 긁는 평균금액이 비슷하면 판사 변호사도 괜찮게 보고 파산을 위해 카드결제도 참작해준다. 다음달 파산한다고 본인 카드 한도가 높아서 신나게 노트북사고 나중에 되팔이 하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당신만 똑똑한게 아니다!라고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