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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로 수익내기, 미드져니 하기전에 읽어보세요 디지털호객(2부)

유행 이슈 거리에 비슷한 내용의 영상들이 비슷한날에 동시에 올라온다.

이것만 봐도 그렇다. 오픈 AIGPT로 돈벌기..누가 올리기 시작하면 마치 약속이나 한듯이 비슷한 시간대에 3개월전 쯤에 우르르 동시에 투잡,노마드 관련주제 유투버들은 비슷비슷한 영상들이 올라왔었다. 영상올라온 날짜들보면 그렇다. 이제는 워드프레스란 주제로 또 우르르 올라온다. 또 그림만 그리고 캐릭터만들어서 팔면 돈벌 수 있는 영상. 뭐 그런거 같다. 맛집 검색하고 블로거가 그집에 페이 받고 광고한거 뻔히 아는데 알고도 속아서 가서 먹어보고 후회하고 나도 뭐 그러니까...얼마전에 백종원님의 빽뽀이 피자를 스파게티를 공짜로 준다길래 혹해서 먹어봤다. 피자가격도 가성비 잇어보이고 스파게티까지 공짜로 준다니 백종원님은 소비자 심리를 잘아는것같다. 두조각 먹고 버렸다. 내입맛에 너무 짜서 못먹겠더라. 근데 벌써 전국 체인점이 150개가 넘는덴다. 피자집을 하려면 최소 피자먹는 정도가 매니아정도는 되어야 피자집을 하는게 아닌가? 가게 차리는데 보증금이다 인테리어다 프랜차이즈본사한테 뭐 이것저것주고 만들다보면 1억은 쓸텐데..뭐 내입맛에만 백종원 브랜드가 안맞는걸수도 있으니 이것은 개인생각으로 들어주길바란다. 하여튼 백종원님 브랜드는 가성비로 혹해서 한번 먹어보고 두 번은 안시킨다. 역시 마케팅과 소비자 심리를 꿰둟어보는 천재적인 사람이라 생각한다. 맛은 잘모르겠고.. 맛집들도 유투버나 인플루언서 활용한집들은 맛없어도 줄서서 먹고 인스타에 인증샷 찍고 진짜 장인이 만든 맛집들은 그런거 할줄 모르고 비효율적으로 육수를 24시간 진짜 끓여내다가 결국 알바 못구해서 프랜자이즈에 밀리는 구조이다.

뭐든지 금방 되는건 없다. 지금 돈을 벌고 있는 그들도 당연히 힘든시간이 있었을꺼고 임계점을 돌파하는 시간들이 분명 있었을 것이다. 근데 직장 다니면서 또는 자영업하면서 없는 시간을 쪼개가며 영상보고 따라만 하세요. 800은 그냥 법니다. 이런거에 너무 큰기대를 가지고 봐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이미 그들은 그쪽으로 천부적인 센스를 가지고 있다. 마치 자기는 아무것도 재능도 없고 평범한 사람인데 평범한자기도 이렇게 해서 쉽게 돈을 벌었는데 당신도 나처럼 이렇게 돈을 벌어봐라..이 말은 마치 나같은 찐다도 하는데 너는 왜 못해? 너도 할수 있어란 말로 들린다. 호승심과 나도 할수있어라는 자신감이 어디서 쳐 밀려온다...라고 유혹하지만 일단 본인이 따라해보고 나서 느끼고 자신도 재능이 있다면 시간에 투자를 해서 무료버젼들부터 공부해봐라. 다시말하지만 결제를 1년치 해놓고 한두달 안되서 지쳐 나가떨어지는 사람이 태반이다, 우리는 한달에 돈 3만원 이라도 아껴야한다.

 

초보인 여러분들이 안 지치고 이 일을 해나가는 필수적인 마음가짐은 유투버를 하던 블로거를 하던 자기만의 지식과 전략을 짜고 철학이 있는 채널이던 블로그던 우선 한 우물만 파라. 나도 그러고 있고 지금 채널들을 만들고 있다. 돈이 안되도 재밌으면 하고 아님 초장부터 조금이라도 돈이 올라와야 재미있고 안 지친다. 그리고 기대가 적으면 실망도 적으니 기대를 초장부터 너무 하지는 말아라.

모두가 알고 있는 아이템은 레드오션이다. 진짜 돈 되는건 남들이 모르는 아이템이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아이템들이란 말이다.

결국 그들은 낚시제목과 강의로 돈을번다.

인플루언서나 셀럽 소위 사람들의 관심 조회수로 먹고 사는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

그들은 보이는것과 실제 삶은 다를수 있다는 것이다. 인스타 셀럽 거지라고 하는데 진짜 거짓된삶이 많다. 다들 너무 그들의 환상에 무조건적으로 따라가지는 말길바란다. 실상을 들여다보면 외제 중고차 리스 낼 돈없어서 허덕이는 애들이 진짜 생각보다 많다는 것이다. 영상으로 화려한듯한 삶뒤에 편의점 라면으로 끼니 떼우는 셀럽들도 많다.

 

티스토리건 워드프레스건 구글 노출되고 서로 장단점 있기는 마찬가지다. 카카오 화재사건으로 이제 티스토리는 전세니 월세니 하면서 워드프레스 하면 자기집이니 걱정말라고 하지만 호스팅 권유나 도메인 권유로 본인 댓글에 주소대로 가면 20% 할인코드를 주니 이런거 다 본인들에게 쿠팡파트너스처럼 수익화 되게 만들고 그걸로 장사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진짜 무슨 자선 사업가마냥 막퍼주는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워드프레스는 한달에 3만원에서 9만원은 매달 날라가는 구조이다. 잘하는 사람도 나중에 생기겠지만 초보가 그런 영상들만 보고 선생님 너무 잘 알려주셔서 3대가 각골난망하듯이 감사합니다. 이럴껏 까지는 없다고 생각한다.

 

공짜로 가르쳐주는 것 같지만 그들은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과 조회수 또는 할인쿠폰 코드를 뿌려 그것으로 돈을 번다. 소위 다단계 네트워크마켓팅 구조 수익화로 여러분을 끌어들이는거지. 소개해주고 소개비 받는 그런??

결국 여러분은 돈의 다른형태를 지불하고 있다. 시간과 조회수라는 지불수단으로말이다. 상위 10% 진짜 디지털노마드가 뿌리는 전단지에 혹해서 낚이는 디지털 난민일 뿐이다. 뭐 난민에서 부자가 될수도 있기는 하다. 그게 극히 드물뿐이지..한달에 월 700이니 월천은 쉽게 버니..

생각들해봐라 그게 그렇게 쉬운거면 학교도 나오지말고 초등학생들 그것만보고 따라해서 이미 다 대한민국은 부자들로 넘쳐나고 초딩들도 람보르니기 타고 다녀을 것이다. 유투버를 제일많이 보는 연령대는 초중딩들이다.

오늘의 결론은 돈 된다고 소문난건 이미 레드오션이다.,... !! 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요즘 호객들은 오프라인 호객에서 디지털호객으로 점점 형태만 바뀔뿐이지 호객님들은 똑같이 늘어간다. 다만 잘못된 정보들로 무장한 본인이 호객인지 모르는 호갱님들로 말이다.

이 영상을보고 이렇게 쉽게 꼬옥 나만알고 싶은 정보를.. 800만원 버는 영상을.. 힘들게 만들어서 진짜 나만 알기 아까워서 아낌없이 여러분들게 공짜로 올려 줬는데 왜 너만 못하는데 이런 영상을 올렸냐고 말한다면..나는 진짜 노력도 못하고 머리도 바보인가부다...저랑 비슷한처지의 분들 또없나요? 있으시면 댓글부탁드립니다 ㅋㅋ

https://youtube.com/shorts/VbEYpgxVQVc?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