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가 이름(상호)을 함부로 짓는가? 브랜드 상호 메뉴이름 정하는법 1. 모든 장사 또는 사업의 시작은 이름을 짓는 거부터 시작된다. 요새 인큐베이팅 이런말들이 프랜차이즈 부동산 업체나 마켓팅업체 또는 프랜차이즈기획하는 곳에서 많이들 쓴다. 인큐베이팅이랑 말은 쉽게 말해 요람에서 무덤까지 자기들이 브랜딩을 해준다는 말인데. 그냥 상권분석이나 부동산 지도 보고 하는 영업딜러들이 이런 것을 해주지는 절대 못하고 이건 기획이나 전략을 잘짜는 사람들이 해줘야 한다. 우선 인큐베이팅이던 뭐던 시작점은 브랜드 네이밍을 정하는 것이다. 메뉴 이름이던 상호던 이름이 정해져야 그밑에 부차적인 것들이 깔리기 시작한다. 사람이 태어나서 이름이 불리우는 순간부터 그 사람이란 자체에 의미가 부여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 더보기 이전 1 다음